전 장사를 오래 하면서도 기본적인 것도 모르고 장사를 해 왔답니다. 당연 장사가 잘 될 리가 없었죠. 누군가 저에게 장사를 할 수 있는 기본기만 알려주었다면, 이렇게까지 멀리 돌아오지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전 장사를 하면서도 “이것” 이 이렇게까지 강렬한지도 모르고 장사를 해왔으니깐 말이죠. “이것” 은 장사 좀 한다는 사람들, 장사를 하고 있는 분이라면 당연히 하고 있고,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혹시나 “중요하다”라고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습관적으로 몸에 배어있어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다는 걸 볼 수 있으실 것입니다 “이것” 은 장사의 기본 이면서도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기본적인 깨달음을 알고부터 제 점포의 매출도 그리고 인생의 매출도 급속도로 성장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당연 높은 연봉과 지금하고 있는 사업으로 추가 수입까지 만들 수 있게 되었답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복잡하고 항상 미래의 불안한 삶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고 항상 무거운 몸에서 새털처럼 가벼운 삶이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부자를 꿈꾸고 있죠! 그 부자가 되기 위해서 이 장사란 걸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정말 부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사업 또는 창업, 장사를 잘하고 싶으신가요? 많은 돈을 벌고 싶으신가요? 미래의 자신이 무엇을 하든 잘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누구나 부자가 될 수는 없답니다. 누구나 다 성공할 수도 없답니다. 누구나 장사를 잘할 수도 없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너도 할 수 있다.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나도 성공할 수 있다. 나도 대박 날수 있다”고 아주 싶게 이야기하고 다닌답니다. 아무런 걱정 없이 살아간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란 걸 잘 알고 있으실 것입니다. 분명 누군가는 잘 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사업, 장사,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실패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심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건 누구나 돈을 쉽게 벌수 있다는 착각을 심어주었기 때문에 자신의 몸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편안한 일만 찾아다닌다는 것입니다. “나는 장사하지 않을 거야?", “내겐 도움 되지 않는 내용이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들께 아래 4가지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질문은 본문에서 확인해주세요.)
복잡한 세상, 넘처나는 수많은 정보속에서 떠밀려 어디로 가야할지, 어떻게 가야할지 모르는 막막한 인생길을 찾을수 있도록 도움주는 책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자는 지금까지 20년 넘게 50개 이상의 브랜드 직영점포를 관리했으며, 중간관리소장, 백화점 매니저, 로드숍 매니저, 대형점포 아웃렛 점장 그리고 슈퍼바이저, 지역 총괄 매니저, 100개 이상의 점포 오픈과 50 개 점포 폐점을 하였습니다. 현재는 400평이 넘는 대형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점장입니다. 그 외 1,000명 이상의 직원들과 고객서비스와 유통실무 교육은 몰론이며 점포 운영 가이드 개발, 신규 점포 점장과 직급자들을 교육해 배출시키고 있으며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 주고 있습니다. 점포의 정말 중요하고 기본적인 내용을 알기 싶게 알려주어 개인과 점포 둘 다 가장 빠르고 탄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 주고 있습니다.